caran d’ache pencil extender

4 months ago by in Stationary Review(S)

caran d’ache 연필깍지 리뷰를 찾다가 우연히 다시 ” 홀더펜 이야기 ” 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 나도 그런 심플한 리뷰를 해야 할텐데. 항상 내 리뷰를 읽다보면 몬가 걸리적 거리는게 있어서 항상 불만이다. caran d’ache pencil extender는 내가 최근에 써본 연필깍지 중에서 가장 심플하면서도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 정확히 말하면

아이돌처럼 이쁜 디자인과 색감때문에 필기감도 좋아질 꺼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고 할까?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무게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은 이 연필깍지가 모나미 153으로 만든 연필깍지와 다를게 모가 있냐 말이다. 하지만 그 심플함과 강렬한 레드 색상을 보면 모나미153과 비교하는 행동은 스스로 삼가게 된다.

SONY DSC

 

깃털처럼 가볍지만 그 가벼움에 취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연필깍지. 오랫동안 소중하게 사용할 그런 문구류가 될 것 같다. ^^

새롭게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준비중입니다. 현재 IlovePencil ( http://selic.pe.kr ) 블로그를 운영중이고, 워드프레스로 옮길지 아니면 서브 블로그로 워드프레스를 운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에는 재 개인적인 이야기를 위주로 적을 생각입니다.

  • seikJo

    좋은 연필깍지!